안녕하세요, 제시예요. 오늘은 기술 스택 이야기보다, 띵킹캣이 만든 앱 이야기를 해볼게요.
혼자 세운 목표는 왜 이렇게 쉽게 흐려질까요? 할 일 앱에 체크박스를 잔뜩 만들어 놓고도, 사흘이면 조용히 잊히는 경험 — 구독자님도 한 번쯤 있으시죠? 저도 그랬어요. 그래서 투두게더를 소개하고 싶어요. 혼자 버티는 투두가 아니라, 친구와 함께 끝까지 가는 습관 앱이에요.
다운로드 페이지에서 보셨을 법한, 살짝 떠 있는 그 폰 화면이에요. 앞은 홈, 뒤는 함께하기예요.
투두게더는 뭐예요?
한 줄로 말하면요. 미루지 않게, 함께 만드는 습관이에요.
체크리스트를 예쁘게 나열하는 도구라기보다, 오늘 한 일을 서로 보여주고 응원하는 쪽에 가깝죠. 혼자서는 작심삼일인데, 옆에 누가 같은 리듬으로 움직이면 이상하게도 발걸음이 이어지잖아요. 그 감각을 앱으로 옮겨 둔 거예요.
App Store랑 Google Play에도 올라가 있어요. 웹 소개는 todo.thinkingcatworks.com/download에서 바로 볼 수 있어요.
화면을 열어보면요
앱을 켜면 아래쪽 탭이 이렇게 나뉘어 있어요.
- 홈 — 오늘 할 일을 확인하고, 진행 중인 목표를 한눈에 봐요
- 프로젝트 — 팀·그룹 공간에서 여러 할 일을 같이 관리해요
- 함께하기 — 친구 피드, 초대, 그리고 오늘의 선언이 모여 있어요
- 실행노트 — 계획을 글로, 필요하면 노드처럼 이어서 정리해요
- 프로필 — 내 기록과 응원을 돌아봐요
스토어에 올린 iOS 소개 컷도 같이 볼게요.
홈 카피 「오늘 할 일을 확인해요」가 인상적인데요. 거창한 갓생 선언보다, 오늘 할 일부터 챙기자는 톤이 마음에 들더라고요.
이 앱이 다른 점 세 가지
1. 매일 인증
목표를 며칠짜리로 잡아 두고, 사진이나 글로 오늘의 실천을 증명해요. “했다고 치자”가 아니라, 기록이 남는 쪽이에요. 작은 인증이 쌓이면 그게 곧 습관의 궤적이 되거든요.
2. 함께하기
같은 목표를 공유하거나, 각자 공약으로 참여할 수도 있어요. 함께하기 탭에는 오늘의 선언도 있어요. “오늘 무엇을 함께 실행할 건가요?”라고 물어보고, 내가 오늘 할 일을 밖으로 꺼내 놓는 의식에 가깝죠. 공개된 약속은 묘하게 무게가 달라요.
3. 프로젝트
친구 몇 명, 혹은 작은 팀이 모이는 공간이에요. 흩어진 개인 투두를 한곳에 모으고, 초대 링크로 멤버를 불러올 수 있어요. “우리 이번 달엔 이걸로 가자”를 말로만 하지 않고, 앱 안에 자리를 만들어 두는 느낌이에요.
보너스로 실행노트도 있어요. 체크박스만으로는 부족한 계획을, 노트와 연결 구조로 이어 가는 자리예요. 목표를 끝까지 붙잡아 두는 뒷받침이라고 보면 돼요.
누구에게 잘 맞을까요?
- 혼자 세운 루틴이 사흘을 못 넘기는 분
- 운동·공부·독서처럼 인증이 필요한 습관을 키우고 싶은 분
- 친구나 동료와 같은 박자로 달리고 싶은 분
반대로, 완전히 혼자만의 비밀 메모장이 필요하시다면 다른 도구가 더 편할 수 있어요. 투두게더는 조금 열려 있을 때 빛이 나요.
마무리하며
띵킹캣이 만드는 서비스들 중에서도, 투두게더는 “일상을 조금 더 성실하게” 쪽의 제품이에요. 친구와 성장의 즐거움을 나누는 쪽에 가깝죠.
거창한 다짐보다, 오늘 한 줄 선언과 한 장 인증이면 충분해요. 관심 있으시면 스토어에서 투두게더를 검색해 보시거나, 아래 링크로 바로 가 보세요.
- 다운로드: todo.thinkingcatworks.com/download
- App Store: 투두게더
- Google Play: 투두게더
앱·스토어 정보: thinkingcatworks 투두게더 다운로드 페이지 및 App Store·Google Play 등록 정보 기준. 화면 이미지는 App Store용 iOS 소개 컷입니다.
